서울--(뉴스와이어)--신비바이오(대표이사 이강원)는 자사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웰리오 퀘르세틴 맥스’가 2025년 2월 대비 3월 매출을 1500%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퀘르세틴이 소비자에게 각광받음에 따라, ‘웰리오 퀘르세틴 맥스’의 판매량은 2025년 2월 매출 353만원에서 3월 매출 5300만원으로 약 1500% 증가하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신비바이오는 이러한 ‘웰리오 퀘르세틴 맥스’의 판매추이가 4월 현 시점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퀘르세틴은 비염, 항염, 항바이러스, 항산화, 혈관 건강 증진, 혈압 감소,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특히 염증완화, 면역력 강화, 바이러스 방어, 혈관 보호 능력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비바이오의 ‘웰리오 퀘르세틴 맥스’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흡수율이 95.1%인 프리미엄 독일산 퀘르세틴을 1정당 양파 15개 분량인 300mg을 함유했다. 이로써 흡수율이 낮다는 퀘르세틴의 기존 단점을 상쇄했으며, 여기에 브로멜라인, 파파인, 흑마늘, 아연, 프로폴리스와 같은 성분도 포함했다.

신비바이오 이강원 대표이사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최우선 목표”라며 “웰리오 퀘르세틴 맥스를 찾아 주시는 분들을 위해 독일산 프리미엄 퀘르세틴으로 높은 품질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비바이오는 퀘르세틴의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웰리오 퀘르세틴 맥스’의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퀘르세틴 이외에도 다양한 신소재 기반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비바이오는 GMP, HACCP 등 국내외 인증을 획득한 첨단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10년 연속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첨단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이다.

앞으로도 신비바이오는 소비자 건강과 웰빙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세계시장진출과 첨단 신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신비바이오 소개

신비바이오는 2018년 창업이래 국내 최초 건강식품 다품종 소량생산 최소 MOQ 제조로 성장해 OEM/ODM부문에서 제품명, 디자인, 인쇄, 마케팅 등 복잡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과정을 Onestop 프로세스로 제조하고 있으며, 고형 타블릿 제조에서 스틱, 액상제조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웰리오와 경성건강원 자체 브랜드로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생산, 판매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