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테스트, 무디트 싱을 공동 창업자로 선임하며 차기 성장 가속화

AI 기반 테스팅 혁신 및 엔터프라이즈 성장 가속화에 맞춰 리더십 강화

2025-12-07 14:20 출처: LambdaTest

노이다, 인도 & 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선도적인 생성형 AI 네이티브(GenAI-native)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 기업인 람다테스트(LambdaTest)가 무디트 싱(Mudit Singh)을 공동 창업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회사 성장을 주도하고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며, 주요 시장에서 제품 도입을 이끌어온 그의 공로를 인정한 결과다.

무디트 싱은 2017년 람다테스트에 합류해 회사의 마케팅 체계(marketing engine), 제품 주도 성장 이니셔티브, 커뮤니티 프로그램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마케팅 및 성장 총괄로서 그의 리더십 하에 람다테스트는 엔터프라이즈 입지를 확대하고 영향력 있는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전 세계 수천 개의 개발 및 QA 팀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아사드 칸(Asad Khan) 람다테스트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업자는 “무디트는 초창기부터 람다테스트의 여정을 함께해 왔다. 공동 창업자로의 선임은 그가 우리 여정 전반에 걸쳐 보여준 영향력, 주인의식, 리더십을 인정한 것”이라며 “조직과 문화 구축부터 브랜드 및 시장 확장 추진까지 그는 우리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우리가 AI 증강 테스팅(AI-augmented testing) 분야로 확장을 가속화하는 시점에서 무디트의 비전과 추진력은 람다테스트의 다음 챕터에서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창업자로서 무디트 싱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지능적인 테스트 실행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람다테스트의 장기 비전을 수립하게 된다. 그는 브랜드, 파트너십, 글로벌 확장 전반에 걸쳐 전략적 성장을 주도하는 동시에 AI 주도 혁신에 대한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의 새로운 역할에는 자율 테스팅 및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intelligent orchestration)으로 전환하는 업계 추세에 맞춰 람다테스트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이 포함된다.

람다테스트는 AI 증강 테스트 실행, 지능형 디버깅, 고도화된 엔터프라이즈 통합으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기업들이 품질 엔지니어링 관행을 현대화함에 따라, 람다테스트는 엔터프라이즈 역량 확충, 글로벌 도달 범위 확장, 차세대 디지털 경험 보증(digital experience assurance)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고 있다.

람다테스트 소개

람다테스트(LambdaTest)는 팀이 지능적이고 더 스마트하게 테스트하고 더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의 품질 엔지니어링 플랫폼이다. 확장성을 위해 구축된 이 플랫폼은 1만 개 이상의 실제 디바이스와 3000개 이상의 브라우저를 갖춘 풀스택 테스팅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AI 네이티브 테스트 관리, MCP 서버,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를 갖춘 람다테스트는 셀레니움(Selenium), 앱피움(Appium), 플레이라이트(Playwright) 및 모든 주요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하이퍼엑스큐트(HyperExecute) 및 케인AI(KaneAI)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워크플로에 AI와 클라우드의 강력한 기능을 제공해 120개 이상의 통합을 통한 원활한 자동화 테스트를 지원한다.

람다테스트 에이전트(LambdaTest Agents)는 테스트 계획 및 작성부터 자동화, 인프라, 실행, RCA 및 보고에 이르기까지 전체 SDLC에 걸쳐 테스트를 가속화한다.

웹사이트: https://lambdatest.com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120468516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