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운 지음, 좋은땅출판사, 256쪽, 1만9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김 변호사의 부동산법 상식’을 펴냈다.
이 책은 집을 사고팔거나 전·월세 계약을 앞둔 순간 누구나 마주하는 불안과 의문에 대해 변호사이자 금융·부동산 현장 전문가가 명확한 기준으로 답하는 실용서다. 법 조항의 나열이 아닌 실제 거래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저자 김종운 변호사는 금융투자회사와 공공기관에서 법무·준법·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담당해 온 실무가다. 변호사, 증권분석사, 공인중개사 자격을 모두 갖춘 그는 법과 금융, 부동산이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실제 분쟁과 손해의 구조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법을 조금만 알았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손해’에 집중한다.
‘김 변호사의 부동산법 상식’은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을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등기부등본 읽는 법, 매매·임대차 계약서의 핵심 문구, 계약금과 잔금의 법적 의미,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방법, 분양권과 명의신탁의 위험성 등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독자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 ‘어디서 손해가 발생하는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특히 임대차 파트에서는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의 핵심을 짚으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의미,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차이, 계약갱신청구권의 활용법을 명확히 설명한다. 또한 부동산 금융과 세금, 경매·공매, 소송 절차까지 다루며 부동산을 둘러싼 법의 전 영역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서’가 아니다. 높은 수익을 약속하거나 요령을 부추기지 않는다. 대신 법을 모른 채 거래에 나섰을 때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며,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복잡한 법률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일상 언어로 설명해 부동산과 법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김 변호사의 부동산법 상식’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