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출범… 지역기반 문화예술교육 본격화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 마련… 감독에 장한솔 위촉
금천문화재단·금천구청·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파트너십 체결, 예술교육 협업 기반 조성
지역 관계기관, 문화예술기관, 관내 8개 학교 교장, 유관기관장 등 총 70명 참석

2026-03-17 10:25 출처: 금천문화재단

지난 3월 13일 오후 진행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출범 및 파트너십 체결식 현장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천뮤지컬센터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출범 및 파트너십 체결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정환용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8개 학교 교장(서울두산초·영남초·정심초, 가산중·문일중·세일중·시흥중, 동일여고),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기관, 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시작을 함께했다.

출범식은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감독 위촉식 △사업 경과보고 및 비전 공유 △관계 기관 업무협약식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출범 선언 △신규 강사진 앙상블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감독으로 위촉된 장한솔 음악감독은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아동·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경험한 변화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관계 기관 업무협약식’에서는 금천구,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금천문화재단이 지역 유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업 기반을 구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행·재정적 지원(금천구),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운영을 위한 관내 학교 간 협력체계 마련(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체계 마련(금천문화재단) 등이다.

행사의 마무리는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신규 강사진 8명이 함께하는 앙상블 기념 공연으로, 금천에서 새롭게 시작될 오케스트라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국제예술교육협회 김두석 회장이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출범을 기념한 오케스트라 악기 80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기부한 악기는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오케스트라 교육은 아이들이 함께 연주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관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출범’을 계기로 금천구 유소년들이 음악으로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공동체 경험 지원을 목적으로 한 오케스트라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천문화재단은 ‘꿈의 예술단’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부터 6년간 운영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등 다양한 파트로 구성되며, 선발된 단원들에게 악기 무상 대여를 비롯해 실기 교육, 합주 교육, 연주회,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등 오케스트라 교육 전 과정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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