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라-루밍허브-HRS 3사 대표 및 한국의 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 호텔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트리플라(tripla Co., Ltd., JPX 상장코드: 51360), 호텔 채널 매니저 ‘티엘린칸(TL Lincoln)’의 한국 운영 총괄기업 루밍허브(RoomingHub), 그리고 세계 최대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Oracle Hospitality의 ‘오페라 PMS(Opera Property Management Solutions)’ 제품의 글로벌 공식 파트너인 글로벌 IT 솔루션 기업 HRS(Hospitality & Retail Systems)가 한국 로컬 호텔 체인 및 독립 호텔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
3사는 3월 24일 서울 솔라리아 명동 호텔에서 각사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호텔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대형 체인 호텔에 비해 상대적으로 디지털 전환(DX)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로컬 호텔 체인과 중소 규모의 독립 호텔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 호텔들이 자사의 고유한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를 통해 직접적인 수익 증대와 운영 최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로컬·독립 호텔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생태계’ 구축이다. 3사는 호텔이 직접 예약 증가와 OTA 수수료를 절감하는 홈페이지 예약 엔진(D2C), 루밍허브의 채널 매니저 ‘티엘린칸’, HRS의 ‘오페라 PMS’ 등 각 분야 리딩 솔루션을 필요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술 연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호텔은 본인이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해도 쉽게 연동해 사용하고, 이를 통해 수익 증대와 운영 효율화를 위한 구조를 직접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게 된다.
둘째, 직접적인 수익 증대 및 운영 관리 효율화 지원이다. 트리플라의 직접 예약을 위한 예약 엔진과 CRM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 예약(Direct Booking) 비중을 높이고, 루밍허브의 티엘린칸과 HRS ‘오페라 클라우드 PMS(Opera Cloud PMS)’의 유기적인 시스템 연동으로 객실 재고 관리 및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이는 인력난을 겪는 독립 호텔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수익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셋째, 도입 문턱을 대폭 낮춘 경제적 지원 정책이다. 3사는 신규 개관 호텔이나 시스템 교체를 고민하는 로컬 호텔들을 위해 상호 추천 시 호텔 관계자가 쉬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할인가를 제공한다. 고성능 솔루션 도입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더 많은 호텔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에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했던 설치형 ‘오페라 PMS’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 전 세계적인 추세라 기존 대비 압도적으로 낮은 비용에 호텔은 글로벌 스탠다드 PMS인 ‘오페라 클라우드 PMS’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트리플라 타카하시 카즈히사 대표는 “한국의 역량 있는 로컬 호텔들이 IT 기술 장벽 때문에 수익 창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독립 호텔들도 글로벌 체인 수준의 직접 예약을 통한 수수료 절감과 디지털 마케팅, 고객 관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루밍허브 유경동 대표는 “로컬 호텔의 생존은 운영 효율화와 판매 채널의 다변화에 달려 있다”며 “3사 솔루션의 끊김 없는 연동과 가격 현실화를 통해 호텔이 자사가 원하는 어떠한 솔루션을 선택하더라도 끊김 없는 연동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HRS 아시아 태평양 매니징 디렉터 스티븐 리(Steven Lee)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오페라 클라우드 PMS를 비롯한 글로벌 표준 시스템을 한국 로컬 시장에 보다 유연하게 공급함으로써 국내 호텔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디지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 협약 기업
· 트리플라(tripla Co., Ltd.)
2015년 설립된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으로, SaaS 기반의 챗봇, 예약 엔진, CRM 등을 제공한다.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 1만 개 이상의 호텔이 이용 중이며, 2022년 일본 증권거래소(JPX 상장코드: 51360)에 상장했다.
· 루밍허브(RoomingHub)
호텔의 온라인 판매와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테크 기업이다. 일본 대표 채널 매니저 ‘티엘린칸(TL Lincoln)’의 한국 운영을 총괄하며, 다양한 PMS와 글로벌 예약 채널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해 호텔 유통 최적화를 지원한다.
· HRS(Hospitality & Retail Systems)
1990년 설립돼 120개국 1만5000여 고객사에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세계 최대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Oracle Hospitality의 공식 파트너로, 오페라 PMS(Opera PMS) 등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트리플라 소개
2015년 설립된 트리플라(tripla Co., Ltd.)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솔루션 회사다. 호텔 및 모든 숙박업체가 자사 기술 기반의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최소 운영 인력으로 최대의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의 주요 관광국에 1만 개가 넘는 호텔 및 숙박업체가 트리플라의 솔루션을 유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빠른 성장세를 증명하듯 2022년 11월 일본 증권거래소(JPX)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JPX: 51360). 2023년 한국 법인 설립,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기반의 Bookandlink 인수, 대만의 Surehigh를 인수하며 아시아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해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