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8월 한식놀이터 ‘오미자를 활용한 여름 음료 체험’ 운영

한식문화공간 이음, 시원한 여름 음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7-27 09:00 출처: 한식진흥원

8월 한식놀이터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무더운 여름, 한 잔의 시원한 오미자 음료로 더위를 식혀보는 특별한 체험이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8월 한식놀이터 프로그램으로 ‘오미자를 활용한 여름 음료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인 오미자를 활용해 시원한 여름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계절 식재료에 담긴 한식의 지혜와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지녀 예로부터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을 챙기는 음료로 사랑받아 왔다. 참가자들은 붉은 오미자물에 제철 과일 등을 더해 자신만의 음료를 완성하며 오미자의 색과 맛을 오감으로 느끼는 등 한식의 풍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 접수(선착순) 방식으로 일일 50명 한정으로 모집하며, 소요 시간은 20분 내외다. 무더위 속 이색적인 미식 체험을 선사해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식놀이터는 매월 색다른 주제의 무료 체험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한식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방문객 대상 프로그램이다. 한식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식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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