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베드, 토퍼 매트리스 올라운드 시리즈 출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편안하게
침대, 바닥 등 상황에 맞춰 최적의 사용감을 선사하는 내장재 높이
슬림한 두께, 길이 조절 가능한 버클, 스트랩으로 손쉬운 정리·보관 가능

2023-02-07 09:16 출처: 슬로우베드

슬로우베드가 간편한 방법으로 취향에 따라 높이를 선택할 수 있는 신제품 ‘토퍼 매트리스 올라운드 시리즈’를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고밀도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베드(SLOU BED)가 간편한 방법으로 취향에 따라 높이를 선택할 수 있는 ‘토퍼 매트리스 올라운드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퍼 매트리스 올라운드 시리즈는 사용자 중심의 경험 개선을 위해 실제로 고객이 토퍼를 사용하는 용도와 방식에 주목해 사용성을 고도화한 신제품이다. 사용하는 위치나 시기 등 개인의 사용 환경에 맞춰 △올라운드 컴포트 △올라운드 컴포트 플러스 중 선택할 수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가벼운 무게와 이동 시 편리하게 잡을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손님맞이도 부담 없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손쉽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좁은 방에서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매트리스 위 사용에 최적화된 5cm 높이의 올라운드 컴포트는 슬림한 두께로 인테리어를 놓치지 않으면서 호텔 침대에 누운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풍성한 7cm 두께감의 올라운드 컴포트 플러스는 침대와 바닥 모두에서 배김 없이 포근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 올라운드 시리즈는 슬로우베드의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고밀도 레코텍폼이 인체와 맞닿는 부분에서 몸에 딱 맞게 변형돼 어깨, 허리 결림 없는 깊은 잠을 선사한다. 신체 굴곡에 따라 포근하면서도 지지력 있게 몸을 받쳐줘 바닥에서도 배김 없는 숙면이 가능하며, 온도 둔감형 메모리폼이 적용돼 기온에 상관없이 일정한 착와감을 느낄 수 있다.

커버 내장재는 캐시미론 패딩과 에센셜 폼으로 조합돼 별도의 패드 없이도 풍성한 쿠션감으로 포근하고 안락한 느낌을 제공하며, 커버 상단면에는 고급스러운 플러시 퀄팅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편안하고 안락한 사용감에 더해 올라운드 시리즈는 사용자의 사용성을 고려해 가벼운 무게로 돌돌 말거나 3단으로 접어 깔끔하게 보관할 수도 있다. 제품 후면에 장착된 레더락 버클로 큰 힘 없이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으며, 핸들이 부착된 스트랩으로 쉽게 체결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정리가 간편하다.

그뿐만 아니라 올라운드 컴포트 토퍼 전용으로 별도 출시된 이지오프 겉 커버는 먼지 날림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난 150데니아 피치스킨 원단으로 몸에 닿는 순간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고, 손쉽게 교체 가능해 토퍼를 더욱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슬로우베드는 신제품 토퍼 매트리스 올라운드 시리즈가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 탄생됐다며, 포근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는 ‘컴포트’에 이어 더 탄탄한 지지력을 선호하는 분께 제격인 ‘밸런스’도 출시할 예정인 만큼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면 형태를 만족시키려 노력하는 슬로우베드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슬로우베드는 신학기를 맞이해 2월 12일까지 네이버 기획전과 올라운드 토퍼 체험단 모집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슬로우베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며, 체험단 모집은 슬로우베드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하고 있다.

슬로우베드의 올라운드 토퍼 시리즈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슬로우베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슬로우베드 소개

슬로우베드(SLOU BED)는 퍼시스그룹 일룸의 침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로, 수면 본질에 충실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람과 환경의 건강한 상생에 대한 고민과 배려를 통해 가치 있는 오늘과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순환 메모리폼인 레코텍폼을 개발하고, 전 제품에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하는 등 새로운 자원 순환 사이클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슬로우베드 브랜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