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월드차이나 2023’ 안내 포스터
캐드바이저 Logic 모듈 영상
성남--(뉴스와이어)--유라(대표 엄대열)는 자사의 전장설계 솔루션 ‘CADvizor’를 중국오토모티브전시회 ‘오토모티브월드차이나 2023’에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중국 자동차 산업과 기술 분야에서 업계 리더 및 혁신 기업이 모여 고객 및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장이다.
CADvizor는 전장설계용 ECAD 솔루션이며, 인공위성, 전기자동차, UAM, 반도체 업종의 고객사에서 사용 중이다.
CADvizor 부스에는 혼다(Honda), 도시바(Toshiba), 둥펑(Dongfeng), BYD, 폭스콘(Foxconn)의 전장 설계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이 방문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CADvizor의 특징 중 하나는 전장 설계시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고, 제품 품질 및 생산 효율성을 크게 개선한다는 점이다.
CADvizor는 기존 CAD 설계 Tool 대비 설계 생산성을 3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으며, 설계 품질을 50% 이상 높일 수 있다. 또한 200만개의 라이브러리를 무상 제공한다.
CADvizor를 통해 혁신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유라는 자동차 산업과 관련 분야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업계를 주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라 소개
유라는 와이어링하네스 자동차 부품 국내 1위 제조 업체며, IT 사업 본부를 통해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 가운데 ‘CADvizor’는 전기 설계 CAD 제품으로,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