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비결감정평가법인은 본사 소속 곽동순 감정평가사가 2024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2월 21일 열린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브랜드협회와 아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조현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방장식 학교법인 단국대학교 상임이사 등 내빈과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동순 감정평가사는 이번 시상식에서 재정, 경제, 조세 분야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경제질서 확립에 공을 세웠다는 평가와 함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곽 감정평가사는 감정평가 전문가로서 기업 및 개인의 부동산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산가치를 판단하고 세금신고를 할 수 있도록 업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곽 감정평가사는 수상 소감에서 “무형의 자산 가치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대 흐름에 따라 기업의 브랜드가치 및 영업권, 기술가치, 특허권, 상표권, 저작권 등의 다양한 무형자산을 전문가로서 객관적인 감정평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결감정평가법인 소개

비결감정평가법인은 국토교통부 인가를 득한 감정평가법인으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솔루션을 넘어 성공 비결을 제시하는 파트너다. 다양한 영역의 감정평가 업무를 진행했으며 특히 부동산 및 무형자산(특허권, 상표권, 영업권, 브랜드가치 등)에 대한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