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뉴스와이어)--BK 재팬 홀딩스(Japan Holdings Co., Ltd.)(본사: 도쿄 치요다구, 사장: 노무라 카즈히로)가 2024년 11월 1일 금요일부터 일본 한정 판매 버거인 ‘교토와퍼(KYOTO Whopper®)’를 출시한다. 이 독특한 버거는 교토의 유명한 쌀 판매업체인 하치다이메 기헤이(Hachidaime Gihey Co., Ltd.)(본사: 교토 시모교구, 사장: 하시모토 기헤이)와 공동 개발했다. 이 버거는 특수 제작된 라이스 패티와 100% 직화로 구운 소고기 패티에 4종류의 육수가 내는 감칠맛의 ‘다시 간장’과 4가지 일본 향신료로 맛을 낸 ‘특제 일본식 생강 소스’로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KYOTO Whopper®’ 특별 웹 사이트 URL: https://app.burgerking.co.jp/bkad/kyotowhopper/index.html
Burger King® Japan과 교토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쌀 판매업체 하치다이메 기헤이의 협업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할 버거 ‘KYOTO Whopper®’가 탄생했다. 이 특별한 버거는 직화로 구운 100% 순소고기 패티에 새로운 혁신적 ‘스페셜 라이스 패티’를 결합해 전통, 맛, 전문가의 장인 정신에 대한 양사의 헌신을 담아낸 버거이다.
‘KYOTO Whopper®’는 직화로 구운 100% 소고기 패티, 2024년에 수확한 백미와 ‘KYOTO Whopper®’만을 위한 긴노이부키(현미)를 섞어 만든 새롭고 혁신적인 ‘스페셜 라이스 패티’에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양파 등을 토핑했다. 여기에 가다랑어포, 고등어 가쓰오부시, 표고버섯, 다시마 등 4가지 육수의 진한 감칠맛을 품은 ‘다시 간장’과 구운 고추, 산초, 생강, 말린 감귤껍질 등 일본 전통 향신료 4가지가 들어간 ‘일본식 특제 생강 소스’로 마무리된다. 이 버거는 전통과 풍미, 전문가의 장인 정신이 어우러진 고기와 쌀의 환상적인 조합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Burger King® Japan과 교토의 유명한 쌀 공급업체 하치다이메 기헤이가 협업하여 만든 일본 독점 버거인 ‘KYOTO Whopper®’를 맛볼 수 있는 일본으로 전 세계의 모든 방문객을 초대한다. 이 버거는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제품 개요
제품 이름: 교토 와퍼(KYOTO Whopper®)
출시일: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가격: 단품 990엔, 세트 1290엔
*일본 버거킹 매장에서만 제공
버거킹(BURGER KING®) 소개
1954년에 설립된 Burger King® 브랜드는 음식의 품질과 가치로 유명한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햄버거 체인점으로, 상징적인 직화 Whopper® 버거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버거킹은 100개국 이상에서 1만90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버거킹 레스토랑은 거의 100%가 독립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소유 및 운영하며, 이들 중 상당수는 수십 년 동안 사업을 운영한 가족 소유의 사업체이다. 버거킹은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이하 ‘RBI’)의 자회사이며, RBI는 연간 시스템 전체 매출이 400억달러가 넘고 100여 개국에서 3만여 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퀵서비스 레스토랑 기업이다. RBI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상징적인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인 BURGER KING®, 팀 호튼스(TIM HORTONS®), 파파이스(POPEYES®), 파이어하우스 서브(FIREHOUSE SUBS®) 등 4곳을 소유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BK 재팬 홀딩스가 일본 국내 마케팅과 매장 관리를 담당하며 신규 가맹점의 점주 교육, 메뉴 개발, 영업 전략, 매장 개발 및 신규 레스토랑 오픈 등의 운영을 처리하고 있다.
BK 재팬 홀딩스 개요
BK 재팬 홀딩스
주소: Kyodo Building Ichibancho 3F, 16-1 Ichibancho, Chiyoda-ku, Tokyo
URL: https://www.burgerking.co.jp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44570/en